728x90 육체적사랑인가1 그들의 삶이 곧 답이다. 칼 필레머가 말하는 아름다운 동행의 두 번째 평생의 친구를 찾아라. 그들의 삶이 곧 답이다 읽기 전에 블로그를 쓴 제 생각에는 이 책이 외국분이 저자이다 보니.. 이분들의 표현은 그냥 친구, 우정이라기보다는 우정같이 의리가 있고 배려가 있는 거라고 보이는 거 같습니다. 그래서 읽다가 마음에 받치는 게 있으시다면 우정이 아니라 의리라고 생각해보시면 조금 나아질 거 같습니다 ^-^ 평생의 친구 인생의 현자들을 만나 "오랫동안 행복한 결혼을 할 수 있었던 비결이 뭡니까?" 하고 물었을 때 가장 많이 나온 대답은 바로 "제일 친한 친구와 결혼을 했지."였다. 반대로 결혼에 실패한 사람들 중에는 이렇게 대단한 사람이 많았다. "우린 연인으로서는 좋았지만 친구가 되는 법은 알지 못했어." 일반적으로 우정과 사랑은 다르다고들 생각한다. 영화 를 떠올려보라. 이 영화는 친구와 연인의 .. 2022. 10. 21. 이전 1 다음 728x90